행복TV
9월 02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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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양육생 모집 안내
2026년 하반기 양육생 온라인 신청 링크 https://forms.gle/8mksqvb4xr7fkkc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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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
[2026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을 합니다.] * 모집기간 : 8월 2일(주일) ~ 8월 16일(주일) 3주간 * 장학서식을 통해 각 분야별 장학 신청서류 및 안내를 잘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학서신 파일 안에 신청서류 내역을 잘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 잘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서류 미제출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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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 개강, 말씀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다
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이 8월 30일 주간부터 개강한다.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실천하며 믿음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하반기 양육훈련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목자반은 8월 30일(주일)을 시작으로, 하이킥은 9월 1일(화), 행복전도학교·늘푸른대학·청춘교구는 9월 3일(목), 어와나는 9월 5일(토)에 각각 개강한다. 모든 양육과 훈련은 8월 30일 주간에 일제히 시작되며, 하반기에도 말씀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의 여정을 이어간다. 하반기 양육의 시작을 알린 이날 주일예배에서는 김종원 담임목사가 이사야 58장 3~12절을 본문으로 「구멍 난 복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신앙의 '심기일전'이 단순히 다시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너의 신앙에는 마지노선이 있는가?”, “너를 통해 복이 흘러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도록 권면했다. '구멍 난 복음'은 복음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복음 가운데 내가 원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신앙, 곧 은혜는 구하지만 순종은 거부하는 것처럼 복음의 일부만 받아들이는 모습을 의미한다. 이사야 5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예배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신앙과 삶 사이에 '구멍'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배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삶에서는 하나님의 뜻과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내가 드리는 이 예배가 내 삶에 드러나고 있는가?” 김 목사는 이 물음을 하반기 성도의 삶으로 이어가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예배의 자리에서 고백한 믿음이 일상의 선택과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나아가 우리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샘물과 같은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의 시작과 함께, 배움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받은 은혜와 복을 다시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하반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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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반 개강 수련회 -금요성령집회
8월 28일 금요성령집회는 본당에서 목자반 개강을 앞두고 개강 수련회로 진행되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찬양이 끝난 후 짧은 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각 교구의 목자로 섬기고 있는 성도들이 파란색의 상의를 맞춰 입고 특송(‘부흥있으리라’ 개사)을 올려드렸다. 특송을 부르는 목자들에게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김종원 담임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열왕기상 3:4~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부족함을 인정했다. 김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전했다.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무릎 꿇으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기회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좋은 리더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며 “목자, 교사, 리더가 되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부족함을 인정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대개 목자나 교사, 리더가 되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모른다고 고백했기에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은 맡겨주신 영혼의 무게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 앞에 떨림이 있는 리더는 자기를 작게 보고 맡겨주신 영혼을 크게 본다. 맡겨주신 영혼을 내 백성이 아닌 주의 백성으로 인정하면 영혼의 무게를 알게 된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자유와 평강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은 정답보다 ‘듣는 마음’을 구하게 만든다. 듣는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이자 백성의 마음을 살피는 마음이다. 좋은 리더는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 ‘주의 백성이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가?’라고 귀를 여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수치심과 연결되어 있기에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부족함을 인정했을 때 가치의 불안, 실패의 불안, 평가의 불안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담임 목사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며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고, 부족하지만 순종함으로 나가자”라고 권면했다. 2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부족함을 숨기기보다 목자로서, 교사로서,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두가 되길 기도한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