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워십 행복토크는 9월 2일 지난해 시작된 ‘선교 2.0 행복 마을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던못뎅 행복마을 단기선교 기간 내에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현지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이어준 아이들을 만남으로 만남의 축복을 깨달았다고 했다. 아이들을 직접 더 사랑스럽고 이쁘다고 했다. 아이들 속에도 사진으로 봤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한 아이가 번역기로 나눈 대화에 한국 엄마랑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평생 보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다고 했다.
행복 전도 학교는 9월 3일 워십센터 2층 그레이스 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사역의 문을 열었다. 2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해 지난 1학기 동안 전도 자리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복음 전파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과 차장 이예은 권사의 대표 기도로 예배가 시작됐다. 말씀은 이상현 목사가 (이사야 19:1-8) ‘먹고 자고 일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낙심하고 지친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먹고 자게 하신 후 다시 일어나게 하신 것처럼 1학기 동안 쉼 없이 전도의 자리에서 달려온 전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방학이라는 시간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그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말씀 제목인‘먹고 자고 일나자’는 지친 전도자들이 단순히 더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과 회복을 충분히 누린 후 다시 사명의 자리로 일어나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 후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열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찬양하며 마음을 모았다, 여전히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후회 없는 사역을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모든 예배가 끝난 후 준비한 간식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개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식사 교제를 나누며 마무리했다.
늘 푸른 대학도 9월 3일 마찬가지로 개강했다. 작년까지 노인대학으로 불렸는데 마음도 열정도 젊은이들 못지않기에 늘 푸른 대학으로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것이다, 어르신들이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또 열정을 가지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다. 배움과 사랑과 나눔 실천과 교제를 통해 행복한 노년의 시기를 지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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