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갈릴리 청년부에서 인솔 교역자 조문희 전도사와 청년 19명을 포함한 총 20명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기 선교가 진행됐다. 선교팀은 기독교가 5%도 되지 않는 인도네시아 땅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깨닫고, 주님의 사랑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역을 함께 했다.
자카르타 선교팀은 현지 청년 공동체와 함께 2박 3일 수련회를 진행했다. 청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성을 키워갔다. 무엇보다 수련회의 핵심인 말씀과 기도회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서로의 믿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지 고등학교 채플 사역으로, 스콜라 깔람 꾸드스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갈릴리 청년부가 주최하는 예배를 드렸다. 또한 한국 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배우는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살아가는 나라는 달랐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의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주일 초청 전도 사역으로 길거리에서 전도 활동을 하며 주의 복음이 이 땅에 깊이 심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 가운데 9명의 새 친구가 교회를 찾아왔으며, 함께 사진도 찍고 한국 컵라면도 같이 먹으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주에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의 말을 들으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귀한 사역의 시간이 되었다.
선교팀의 담당 교역자인 조문희 전도사는 “90% 이상이 이슬람 문화권인 인도네시아에서 5%가 채 되지 않는 기독교인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를 통해 한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더욱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팀원인 갈릴리 청년부 회장 봉성주 청년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장 9절)라는 말씀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를 사모하고 바라보는 마음이 한 주 사이에 변화하는 현지 청년들을 보면서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도 제목 -
1. 선교사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with Y 현지 기독 청년 공동체를 통해 인도네시아 땅에 청년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이 땅의 복음화가 더욱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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