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형 인간도 아닌데 콰이어라니......
2026-05-16 01:44:49
박은나
조회수 6
제자훈련의 시간은 늘 내게 쉽지 않은 길이다. 도전과 순종, 포기와 갈등사이를 오가며 나는 수없이 흔들리고 있고, 때로는 어디쯤 서 있는지도 모른 채, 내 마음의 민낯을 마주해야 했다.
첫 콰이어 연습이 있던 날, 찬양이 시작되자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울컥함이 가슴 깊은 곳에서 밀려왔다. 익숙한 곡인데도 그날따라 한 음 한 음이 마음의 가장 여린 곳을 두드렸다. "여기까지 잘 걸어왔다"고 하나님께서 다정히 등을 어루만져 주시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순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 안에 잠긴 사람이 되어 있었다. 곧 시작 될 특별새벽부흥회는 아마 내게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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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나
2026.05.16 (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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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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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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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식
2026.05.15 (14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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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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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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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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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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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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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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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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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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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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