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죄인이다
2026-05-18 09:35:41
김재우
조회수   10

아무 자격없는, 아무 공로없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값없이 의롭게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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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현 2026-05-18 11:58:06
자격 없는 나에게 주어진 은혜 🌿 설명할 수 없어 눈물로 남는 은혜 내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은혜 앞에 나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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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2026.05.18 (2 명 읽음)

108.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 특새에 은혜가 넘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7-5구역 목자로 섬기고 있는 김상범 집사입니다.

은혜나눔이 조금 많이 길어서 양해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올해 다윗어린이부와 그로잉252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말씀처럼 멋진 결단으로 섬기게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주변의 모든 동역자들과 온 우주가 저를 몰아세우는듯 외통수가 되어서 섬김을 시작하였습니다.

 

핑계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직장에서 밤샘근무를 하고있고, 특히 토요일과 주일에 출근할 일이 자주 있어서 섬김에 어려움이 있다고 자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권유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올해 그로잉252 교사만 하기로 하였는데, 

어느날 친구이기도한 전도사님께서 다윗어린이부 보조교사도 강권하셔서 ‘그래 보조교사 정도야’ 하였는데, 

어린이부가 시작하는 첫주일 갑자기 담임교사 한분의 부재가 발생하여 대신 들어갔는데, 

그 순간 보조교사가 아닌 그 반의 담임교사가 되었습니다.

처음 본 저를 엄마인냥 따르는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담임교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배정받은 반이 1반이라서 뭔가 쎄한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 교사팀장이 되었습니다. 

안하려고 하다 보조교사만 하려고 했는데 팀장이라뇨…ㅠ.ㅜ

 

그래서 원래 하려던 그로잉252 교사는 안하겠다고 하려고 했으나, 

친구이자 전도사님에게 그 말하는 제가 너무 치사해보일것 같아서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로잉252 첫 교사워크샵과 구역심방이 겹쳐서 교사 워크샵 참석을 못했었는데, 

뭔사 쎄한 느낌이 있었으나, 구역원 분들께서 올해 모두 가정을 열어주셔서 안가볼수 없어서 교사워크샵을 못갔더니, 

역시나 참석 못한 저에게 팀장을 맡겨주셨더라구요.

안오면 팀장시키는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하는데, 어찌되었든 참석 못한 사람은 할 말이 없으나, 또 팀장이라뇨…ㅠ.ㅜ

 

뭔가 저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 적잖이 당황하였습니다. 

교회의 가장자리에 머물려고 하였는데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듯 정신차려보니 중심에 와있었습니다.  

오랜 교회생활에 기가막히게 잘 빠져나가는 저를 “잡았다 요놈”하신 하나님께서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친구이자 전도사님의 섬기게 하시는 능력도 브라보 입니다. 

또한 이 모든것이 아내의 설계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도 할렐루야 입니다. 

 

그래서 오늘 어린이부 특송을 하며 옆자리에 우리반 아이와 함께 첫날 예배를 드렸는데,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반 아이들이 기쁨이자 은혜였습니다. 

사실 인생 최고의 재미였던 갈릴리청년부를 졸업하고 교회생활에 활력이 없었는데, 

작년 17구역 목자로 섬기며 공감대가 있는 우리구역 식구들과 삶을 나누며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올해 다윗어린이부를 섬기며 활력이 폭발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우리구역 식구들도 올해는 모두 양육과 섬김의 자리를 하나이상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래서 구역모임에 작년처럼 많이 참석하지는 못하고 계시나, 은혜는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작년에 구역식구 한분당 섬김의 자리가 0~1개 였다면, 올해는 평균 1~3개 이상이 되었습니다. 

가끔 서로 시간이 맞아서 많이 모일때가 있는데, 그때는 어김없이 구역모임이 3~4시간을 훌쩍 넘기며 그동안 섬김한 내용을 나누며 삶을 나누느라 정신없고 은혜넘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목사님께서 매주 구역예배를 빠뜨리지 말고 꼭 하라고 하신 그말씀 순종하였더니, 구역원의 섬김의 영역이 확장되고 확장되는듯 합니다. 

 

갑자기 생각해보니 17교구와 다윗어린이부 개편은 성공 성공 대성공 인듯 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갈릴리 교무처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교무처장은 몇년전 연말에 주보보고 알았습니다. 내가 교무처장으로 임명되었구나, 허허. 형님이기도한 갈릴리 담당교역자님께서 선임명 후통보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이제 먼저 앉히고 보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등의 것은 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농담입니다. 

 

이제 두서없이 적은 은혜나눔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섬김의 자리가 더해질수록 더하거나 곱하기가 아닌 제곱의 은혜를 받는것 같습니다. 

저혼자 힘들수… 아니 은혜 받을수는 없으니 섬김의 자리에 함께 동참하시길 권유드리며 응원합니다.  

 

이상, 다윗어린이1부 블레싱목장 교사팀장이자, 어린이제자훈련 그로잉252 세움반 활동A팀장이자, 갈릴리청년부 교무처장이자, 17-5 구역장으로 섬기고 있는 부족한 저의 은혜나눔이었습니다. 

(많이 섬기고 있다고 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알아주시면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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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2026.05.18 (2 명 읽음)

107. 나는 국가 대표격 죄인이다.

오늘 특새 첫날 화 종부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는 국가 대표격 죄인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설마 내가 나라를 대표할 만큼의  죄인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생각과 마음속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죄들을  거듭하고

절제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노력이나 헌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에서 의로운자로 거듭났지만

여전히 옛 사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화평과 기쁨과 즐거움을 누려야 함에도

하나님과 사람앞에 부족함이  많은 죄인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나를 발견하는것 같습니다.

나의 죄악된 이런 모습까지도 하나님은 오늘도 그냥 내 버려두지 않으시고

나의 삶에 간섭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은혜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에게 값없이 주신 은혜가 시간과 세월의 흐름속에 퇴색하여 사라지는 은혜가 아니라

나의 죄성이 살아 날때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의로운자로 택함 받은자 답게

살아가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것이 나의 인생에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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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경 2026.05.18 (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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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수 2026.05.18 (19 명 읽음)

101. <특새첫날 설교요약> 우리를 속량(贖良)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자반, 사역반 집사님들의 숙제를 덜어드리며...설교요약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화종부목사님은 10여년 전에도 유명하시다 유명하시다 말만 들었는데 오늘 직접 뵙고 설교를 들으니 과연 소문이 뜬 소문이 아니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국가대표급 죄인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사람들이예요',

'인생의 평생 뭐가 제일 중요했나 이렇게 생각하면 주저 없이 조금도 지체없이 30초도 걸릴 것 없이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의 삶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은혜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마치 서정주의 국화옆에서 시를 연상케하는 인생의 뒤안길에서 은혜의 감각을 일깨워주시며 아침에 영혼에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파동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자격없는 죄인인 것과 이런 자격없는 자를 노예시장에서 속전을 지불하시고 사주셔서 자유케 해주신 은혜에 그저 감사합니다. 

<특새 첫째날 설교>

 

우리를 속량(贖良)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종부목사님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이른 아침에 어린 다윈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다 계시니까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우리가 함께 교제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말씀의 귀한 곡들이 잘 나누어지면 좋겠다. 어린 자녀들도 많이 있지만 제가 역사 공부하면서 영국 역사를 볼 때 제일 부러웠던 것이 하나님의 귀한 종들 중에 6살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평생의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영국 역사에서 많이 읽었을 때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짧은 100년밖에 안 되는 짧은 교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국 땅에도 아주 어려서부터 주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한 다음에 평생을 변함없이 실학의 주님의 자취를 따르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그런 귀한 자녀들이 많이 길러지던 여러분의 기도가 그런 역사와 응답을 하나님께 보고 듣는 귀한 기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로마서는 로마서 입장 16절과 17절에 로마서 전체를 지배하는 주제가 등장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할 때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는 복음을 가장 사랑하고 복음을 가장 즐거워합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겠죠. 왜냐하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복음에 있기 때문에 복음을 가장 사랑하고 즐거워합니다.

 

그 복음이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이유는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기 하나님 성경에 기록한 것과 똑같이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리라 그게 아울이 로마스를 가지고 말하고 싶어 하는 복음에 관한 제일 중요한 요약과 같은 본문이 나오고 그 118절부터 우리가 오늘 읽은 323절 바로 앞에까지 이렇게 118절부터 32022절까지 긴 내용을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공경과 아픔 그게 굉장히 긴 분량을 할애해서 다루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요약해보면 사람의 죄와 비참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그렇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사람들은 병이 들 듯 불행하다. 사람들은 못 배우고 가난하면 불행하다.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저렇게 경쟁해서 뒤처지면 불행하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성경이 바라보는 관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져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과 평화로운 가운데 사귀며 교통하고 하나님을 마음껏 즐거워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제일 큰 불행과 비참이다.

 

그렇게 성경은 사람의 삶을 흐른 눈으로 바라보고 인생의 가장 큰 공경의 핵심은 죄로 말미암아서 하나님과 합평치 못하고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어그러지고 깨뜨려지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비참과 아픔이다. 그렇게 말하는데 오늘 우리가 읽던 본문 23절은 사람의 모든 비참과 불행을 한마디로 딱 요약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여러분이 놀랍고 위대한 일을 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높여질 때 영광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읽는 그런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 이렇게 말할 때는 하나님은 우리가 뭔가를 더해드려야 영광을 받는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많으신 그 하나님의 성품이 하나님답게 드러날 때 성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보낸다. 그렇게 표현하는 거예요. 주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어머니 모태로부터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이 모든 인생들이 하나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제일 큰 비참과 불행을 요약해 놓은 표현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사랑하는 어린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제가 우리 남서울교회 반포에 있는 남서울교회를 담임하는 담임 목사로서 우리 교우들에게 제가 제일 많이 하는 본문이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제일 많이 하는 설교 중에 하나가 여러분은 국가대표급 죄인들입니다. 하는 설교들을 제일 많이 해요. 여러분 저는 남서울교회 담임이 세 번째 담임지입니다.

영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 번 옥스퍼드에 있는 한인교회 담임을 한 번 했고 그다음에 거기서 저를 청빙해서 제자들교회라는 교회에서 두 번째 담임을 했고 남서울교회가 지금 세 번째 담임지인데 제가 담임을 하면서 만났던 선도 중에 우리 남서울 교회 선도들은 제일 모범생들이에요. 말을 제일 잘 듣고 말을 제일 잘 알아듣는 성도들이에요. 그런데 그 성도들을 데리고 틈만 나면 제가 가르쳐요. 여러분은 국가대표급 죄인들입니다. 죄에 가난한 한 나라를 대표하고도 남습니다. 그렇게 하도 설교를 하니까 하루는 젊은 여자 집사님 한 분이 뽀로록 쫓아왔어요. 목사님 저는 정말 죄인이에요.

그런데 국가대표는 너무했어요. 제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말했어요. 여러분 옛날 제가 젊어 목회자일 때는 그렇게 누가 이야기를 하며 불러서 이야기했어요. 당신은 이래서 국가 대표고 죄에 관한 한 나라를 대표하고도 남는 죄인입니다. 설명했어요. 그러면 은혜를 받고 교회를 더 잘 섬기는 게 아니고 교회를 옮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나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하고 돌려보내요.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이 또 그런 이야기를 할 때 다시 설교하여 간혹 아니라는 분도 계시지만 여러분은 다 국가대표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른 아침에 기도하러 교회 오는 분들이니까.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모르겠는데 다 보니까 또 너무 사랑스럽고 귀한데 속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안에 안 들어간 봐도 제 안에서 충분히 봤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다 모르지만 여러분 안에 다 들어가 보지 않아서 세세한 것은 모르지만 여러분도 저와 똑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는 훨씬 더 죄인이고 우리는 훨씬 더 많이 깨뜨려져 있고 우리는 훨씬 더 많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못나고 더 부족함이 많은 죄인이지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보기에 좀 착하게 생기고 보기에 좀 험하게 생긴 것과 아무 관계없이 어떤 인생이 어머니 모태로부터 죄중에 났고 그래서 결과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그 일이 내 인생에 가장 최고의 가치다.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고린도전서 10장의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죄중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관심도 없고 그 일이 얼마나 귀하고 내 인생과 삶을 다 들여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에 살아가고 우리의 삶에 적절한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고 영광을 알아가고 영광을 경험하고 영광을 보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고 복됨이다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아픔이고 질고다 이렇게 말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 사람을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죠. 되는 대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간섭하셨다. 그게 성경이 세상을 향해서 말하고 싶어 하는 거죠.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 한 몸 잘 되고 내 한 몸 편하고 내 한 몸 남들보다 조금 살만하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이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그냥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이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면서 한 일을 하셨다. 그게 복음이 세상에 나가고 싶어 하는 내용이잖아요. 이런 세상을 향해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지요? 한번 보십시오. 24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외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신 이 놀라운 일을 본문은 한 줄로 딱 요약을 해두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허락하셨다.

여러분과 저에게 이 의롭다 하심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불화한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고 깨뜨려져서 하나님을 생각할 때 행복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 두렵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자신 없는 우리의 삶에 이 질골을 보시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의롭다 여겨주시는 여러분과 제가 의로운 자가 아닌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과 저는 죄인이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들은 그 젊은 여자 집사님처럼 그렇게까지 나쁜 죄인은 아니에요.

 

이런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죄에 관한 한 나라를 대표해도 손색이 없는 사람임에 틀림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사람들이에요. 정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과 저는 정말 죄인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일을 행하여 주셨다. ?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올 수 없고 두려워하거나 삐죽거리거나 나 같은 것에게 관심이나 있으실까 그런 두려움이나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 위축됨이 조금도 없이 하나님 앞에 여러분과 제가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의 문을 열고 담대하게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같은 자들을 허물투성이 연약한 투성이 실패와 모자람이 많은 우리들에게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조건을 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은혜로 우리를 하나님이 불러주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삶의 경험이 어떠하든지 간에 여러분의 그 삶의 경험들 앞에 지지 않고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진리를 딱 붙들고 여러분을 바라보는 다른 눈 세상이 여러분을 학벌을 가지고 보고 세상이 여러분을 어떤 아파트에 사는가를 가지고 여러분을 평가하고, 여러분이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가를 가지고 세상이 여러분을 평가할 때 그런 것에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공감하셨나 이렇게 자격 없는 이렇게 죄인인 우리들을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과 화평한 자리 안으로 불러주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주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기독교는 여러분이 예수를 믿고 복을 받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라는 이야기를 먼저 하기 전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셨는가 하는 것이 기독교의 생명과 같은 것이에요. 눈이 순서가 바르게 열리는 게 너무 중요하지요. 여러분과 제가 주를 위하여 몸단을 하기 전에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나? 무슨 일을 하셨지요? 우리 같은 죄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셨다. 오늘 복음은 복음을 그렇게 첫 번째로, 요약했습니다. 두 번째로, 여러분과 저를 의롭다 하실 때 어떻게 의롭다 하셨나?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에 바울이 가장 사랑하는 표현 중에 하나가 나오는데 그게 뭡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가봅시다. 여러분과 저를 의롭다 하실 때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방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서 아무 값도 요구하지 않는 방법으로 여러분과 저를 의롭다 하셨다. 성경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은혜, 조국 교회가 제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은혜인데 은혜가 뭡니까? 은혜, 은혜가 뭐죠? 새벽이니까.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답해봐요.

은혜가 뭐지요? 은혜.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인데 은혜라는 말은 두 가지를 전제하는 단어에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은혜로 가봅시다라고 말할 때 이 은혜라는 말은 두 가지를 전제해요. 첫 번째 뭘 전제합니까? 은혜를 받는 사람 편에서의 없음, 일한 것이 없음, 공로 없음 조건을 구비하지 못함 이게 전제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은혜로 여러분과 저를 의롭다 하실 때 우리 편에서 일한 것이 없다. 아무 자격을 갖추거나 조건을 구비한 적이 없다.

우리 편에서 뭔가 공로를 세운 것에 근거해서 우리가 의로다움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하나님이 아무 자격 없는 여름과 저를 끝내고 값없이 의롭다 하셨다 성경이 그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 두 번째 여러분이 은혜라는 단어가 전제하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자격 없는 여러분과 저를 전제할 뿐 아니라 주신 선물이 크고 많다.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은혜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중요한 의미는 너무 크고 귀한 것을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한 번씩 마트 같은 데 가면 바이원프리 같은 거 하잖아요. 공짜로 뭔가를 주면 받으면 여러분이 기쁘겠지만, 대부분은 제가 보면 별로 공짜로 안 줘도 되는 걸 줘요. 그렇죠? 정말 갖고 싶은 것을 공짜로 주면 너무 좋을 텐데 세상의 가치는 그런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은혜를 베푸실 때 자격 없는데 아무 공로도 조건도 구비하지 못하였는데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선물을 주신 게 아니고 너무 크고 귀한 선물을 그냥 주셨다. 아들 하나님의 그 귀한 생명을 우리를 위하여 그냥 죄신 거잖아요. 생명 없는 우리들에게 아들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의 생명을 허락하시는 그 크고 영광스러운 선물을 거저 자격 없는 우리들에게 거저 주셨다.

여러분 이제 저는 올해 은퇴하는 목사예요.

40년 젊은 시절에 20대에 부름 받아서 40년 이 길을 달려왔어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목사로서 인생의 평생 뭐가 제일 중요했나 이렇게 생각하면 주저 없이 조금도 지체없이 30초도 걸릴 것 없이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의 삶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은혜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를 믿을 연수가 더해져 가면 더해져 갈수록 다른 건 어쩔 수 없어요. 다른 건 세월이 흐르면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아 둘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여러분 제가 섬기는 우리 남서울교회에는 이렇게 우리 자매들 딱 보면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저분은 나하고 친구겠구나 하며 10살 누나입니다. 그냥 제 나이 꺼내면 같아 보이는데 알고 보면 저보다 10살 많은 누님이 있어요. 관리를 얼마나 잘했는지 밀고 땡기고 이렇게 그렇게 관리 잘하는데도 제가 이렇게 같이 오랜 세월 보내고 보니까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이 대부분 저를 오늘 처음 보겠지만, 저 목사님은 이마가 저렇게 벗어져서 나이보다도 더 많이 들있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저도 머리가 많이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안 되는 머리로 공부하러 가가지고 하도 머리를 쥐어 뜯으니까 이놈들이 붙어서 고난받으니 떨어지자해서 이렇게 됐지. 원래는 머리 많았어요. 그렇죠? 아무리 붙들어도 안 붙들어지는 것이 있어요. 내가 재면 그렇죠? 우리는 어떤 것들은 어쩔 수 없이 더 내야 해요.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이 성도로서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예수를 믿은 연수가 더해져 가면 더해져 갈수록 여러분이 절대로 잃어버리거나 약해지거나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은혜에 대한 감각 하나님이 얼마나 모자라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선물을 자격에 근거하지 않고 이렇게 모자란 이렇게 허물투성이고 이렇게 부족한 여러분과 저 같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값 없이 값을 치른 적도 없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풍성한 은혜의 선물들을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현저하게, 더 생생하게, 더 선명하게 더 깊이와 넓이를 더하면서 은혜가 아니면 어떻게 살고 하나님의 이 은혜가 아니었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고백과 감격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끊어지고 잦아지고 줄어들고 모자라지면 여러분과 저의 삶은 볼 거 없는 것이지요. 세월이 나면 갈수록 주의 은혜에 대한 감각이 더 깊어지고 더 많아지고 엄정해져서 제가 두 번째 담임을 했던 제자들 교회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 교회였어요. 교회의 주보에 3주에 두 명꼴로 어느 집에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딸이 태어났습니다. 그게 늘 주보의 광고에 메인 광고였던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였어요. 한 천 명 정도 모이던 교회인데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20명밖에 없었어요.

 

대부분 저보다 어린 젊은이들이 대부분인 교회를 목회했는데 사랑하는 여러분 그 교회를 섬기고 그 젊은이들과 함께 이렇게 같이 동력하고 할 때 그 귀한 젊은이들이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서 삶을 드리면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미친 것처럼 미친 것처럼 그냥 주님이 좋기만 하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가의 지불과 희생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았던 그 젊은이들과 보낸 세월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조국 교회가 약해진다. 조국 교회가 점점 위축된다하는 말을 들을 때 제 마음에는 늘 은혜에 대한 감각이 약해져 가고 있구나. 어느 순간부터 우리 같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는 일들이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거나 사람들이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귀하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라운 선물을 그저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가고 경험해 가는 일들이 점점 줄어들어 가고 있구나 하는 아픔을 한 번씩 느끼게 돼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주를 알아가는 연수에 더해가면서 은혜에 대한 감각이 더 생생하고 더 선명해지고, 있지요.

그렇게 되어야 조국 교회에 다시 한번 부흥의 영화로움들을 경험하는 보편이 있게 되겠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어렵게 하실 때 어떻게 자격이나 조건이나 공로나 어떤 것도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성하심과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의 완전함에 따라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값없이 은혜로 우리를 의롭다 하실 때 그 일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그저 말로만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일을 말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 정말 견고한 토대를 가지고 여러분과 저처럼 자격 없는 자들과 일하지 않은 자들을 공로 없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그 풍성한 선물을 값없이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현고한 토대가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그저 여러분들이 듣기 원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역사의 무대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근거해서 사건에 근거해서 견고한 토대를 가지고 그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사실임을 가르치는 진리임을 선포하는 종교가 기독교인데 견고한 토대가 뭡디까? 오늘 보문은 그 토대를 이렇게 말하고 있죠. 그렇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분명 여러분과 저에게 아무 공로나 자격이 없는데도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시는 견고한 토대가 뭐냐 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속량이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속량이라는 단어의 뜻이 뭡니까? 속량이 무엇입니까? 값을 치르고 자유케하다 라는 뜻이에요.

 

여러분 과거에는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빚을 지고 그 빚을 갚지 못하면 종이 되고 노예처럼 팔리게 되면 그 팔린 사람의 가장 가까운 친척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의 빚의 값을 대신 지불하고 그를 자유케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속량이라고 불렀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예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행해주신 일을 오늘 본문은 속량이라고 불렀어요. 주님께서 이 땅에 여러분과 저와 똑같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 그걸 속량이라고 불렀는데 해석해보면 뭐가 됩니까?

우리를 위하여 안전한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구하셨다. 이게 오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량이라는 말의 의미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저 편에서 우리를 편에서 우리가 한 일은 없지만, 우리를 편에서 우리가 한 조건과 공론화 기여는 아무것도 우리 편에서는 없지만,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오셨고 구주가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값을 다 대신 지불하시므로 여러분과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값을 지불함이 없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놀라운 은혜가 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선포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사람도 그 죄 중에 망하지 않도록 어떤 자격 없는 자도 자격 없음을 인하여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값을 지불하시고 누구든지 예수의 공로를 의지하고 믿고 받아들이는 자마다 외롭다함에 이르는 귀한 복을 주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아무 자격 없는 자지만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값이 다 지불되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주님의 이름을 붙들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가 되었는가 하는 게 복음이 말해주고 싶어 하는 내용이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완전한 값을 지불하실 때 무엇으로 값을 치르셨지요? 십자가에 달려서 그 즉 당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생명을 구원하시는 완전한 값을 당신의 생명을 지불하시므로 완전한 값을 지불해 주셨다.

 

여러분 제가 조국 교회를 이렇게 40년 섬기면서 목회자로서 40년 섬기면서 조국 교회 성도를 볼 때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 아프게 생각하는 영역 중에 하나는 자유가 뭔지를 너무 모릅니다. 자유가 뭔지를 너무 모른다. 어머니 모태로부터 죄중에 태어나서 국가대표급 죄인들이 여러분과 저는 바로 다중적인 종들이 다중적인 죄의 종이고 사망의 종이고 세상의 종이고 욕망의 종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의 종이에요.

종살이 하는 종이 되어서 스스로가 팔린 자와 같은 것이 인생들, 죄중에 있는 인생들의 비참과 불행의 핵심 중에 하나인데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다시는 죄 아래로 데려갈 수 없도록 다시는 잿된 자리로 종된 자리로 데려갈 수 없도록 완전한 값을 당신의 생명으로 지불하셨는데 너무 모른다. 그래서 끝없이 종대군으로부터의 자유가 어떤 것인지를 너무 모른다.

 

주님 앞에 우리의 부족과 허물이 다 드러나는 순간에도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홀몸으로가 아니라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구주 예수의 공로를 다 붙들고 은혜의 보좌 앞에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다 나아가서 아버지 하고 주님을 자꾸 부르는 거잖아요. 여러분 저는 40년 넘게 서울 생활을 했지만, 저는 부산에서 자랐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서울에 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생활하고 있어요.

방학 때 고향에 열 때 가면 아버지, 어머니랑 같이 이렇게 좁은 집에 바글바글 있는 게 너무 불편해서 한 번씩 저녁에 교회 가서 잤어요. 교회 가면 1층 문을 딱 열면 방이 꽤 작지 않은 큰 방이 있고 그 방을 열고 들어가면 조그마한 사무실이 있고 큰 기도처소로 방을 썼는데 밤에 그렇게 집에서 못 자고 교회 가서 이렇게 자려고 가보면 밤 9시나 10시쯤 되면 어머니들 한 일곱, 여덟분이 늘 그렇게 교회를 오셨어요.

교회를 오셔서 방석을 무릎까지 이렇게 높이 쌓아두시고 저는 한쪽 귀퉁이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자곤 했는데 자고 있는 중에 한 번씩 귀에 들려요. 아버지, 아버지 하는 어머니들의 기도 소리가 들려요. 여러분 이렇게 철이 들어서 나이를 먹고 철이 들어서 생각해보면 그 어머니들이 하루 종일 고단한 삶을 살고 밤에 늦게 그렇게 교회 와서 기도할 때 방석을 왜 그렇게 높이 쌓아두었을까?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피곤하니까 방석에 기대서 대부분 주무신 거잖아요. 그렇죠? 밤새도록 기도했다. 그런 생각은 잘 안 들어요. 대부분 주무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쪼그리고 기도하면서 주무시니까 몸이 너무 불편하니까. 그렇죠? 한 번씩 깨잖아요. 깨면 또 미안하니까. 아버지. 그런데 서울에서 40년 넘게 목회하면서 제일 그리운 게 그 아버지 하는 소리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목회하는데 그 소리 안 들린 적이 참 오래됐다. 생각되어 어느 순간부터 어느 순간부터 밤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하나님 앞에 그 편한 방에서 자지 못하고 예배당에 와서 아버지 하고 그분을 찾을 수밖에 없는 그 아픔과 곤고와 상한 마음으로 하나님 외에는 의지가 없던 우리를 이렇게 자격 없고 허물많은 우리를 은혜 안에서 부르시고 은혜 안으로 초대하시고 기도의 골방으로 삶의 곳곳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은혜 보좌로 부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골방 앞에 와서 아버지를 부르는 자의 부름이 너무너무 줄어가는 이 조국 강산에 사랑하는 여러분 자격 없는 우리들을 이 아침에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부르시는 아버지의 그 은혜로운 너른 품에 여러분이 하나같이 하나같이 그 품에 안겨서 은혜의 부유함을 많이 누리면서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사귐과 교통이 풍성하게 경험되는 복되고 귀한 복음의 영광과 은혜가 깊이 깊이 경험되는 복되고 귀한 아침의 기도의 시간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같이 할까요? 은혜로우신 하늘 우리 아버지, 어머니 많은 저희들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아버지 앞에 마음을 쏟아 놓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할 때 주여 들으시고 자격 없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구주의 대속의 은혜 안에서 속량의 은혜 안에서 은혜의 봐자 앞으로 부르신 아버지의 그 복된 은혜가 마음껏 드려지고 경험되고 아버지를 부를 때마다 우리의 사는 심정과 우리의 간절한 광고가 들은바 되고 응답되고 주님 우리와 만나주시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복됨과 영화로움이 풍성하게 넘치는 귀한 아침 되도록 함께 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와 함께 사귀며 교통하는 복되고 은혜로은 일들을 많이많이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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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희 2026.05.18 (12 명 읽음)

99. 하나님의 은혜

이번 봄 특별새벽부흥회 가운데 작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오늘 아침 잠시 식당 봉사를 도우며 컨베이어로 밀려오는 식기들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권사님들이 잔반통을 비우고 정리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식기가 계속 밀려오니 잔반을 급하게 털어 넣어야 했고, 음식물은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잔반통이 금방 가득 차니까 권사님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무거운 통을 들어 잔반을 소분해서 옮기시는데 얼굴과 머리에도 음식물이 튀어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섬기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제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자리도 아닌데, 새벽마다 이렇게 몸을 낮추어 성도들을 섬기시는 모습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은 흐려지지만,  우리를 위해 값없이 주신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만큼은 절대 잊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은혜이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는 것도 은혜였습니다. 오늘 권사님들의 섬김을 보며 다시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정말 예수님 잘 믿고 살아야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새 가운데 우리 모두가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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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2026.05.18 (1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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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임 2026.05.18 (8 명 읽음)

97. 영혼의 디톡스 제대로 시작합니다!

매번 특새때마다 딱 겹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만학도로 공부를 할때는 7~8년 매학기 시험과 훈련 일정. 이번에는 부담되어 그동안 요리조리 피했던 시니어 어르신 대상 집단상담 진행 시작일과 딱 겹치는 우연. 이건 제가 맞추고 싶어도 쉽지 않은 복지센터쪽 일정인데..., 우리 아버지는 저를 향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준비하셔서 실행하시고 계심을 매번 깨닫게 하시니 부담도 되고 기대도 되고 감사함도 있습니다.

성장과정에서 저만의 결핍과 열등감이 있었기에 하고자하는 열정은 있는데 매번 인적 물적 환경의 어려움으로 접어두어야 했던 시절! 그로 인한 오기와 영육간으로 연약한 저를 아시는 우리 아버지께서는 순간순간 적절한 진단과 처방으로 조금씩 인도하셨습니다. 어느 듯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자녀로 성장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밀려오는 여러 일들과 생각들로 야금야금 영혼에 독소가 생김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방법 말씀 묵상으로 애쓰고 있음을 아시고 특새를 통해 영혼의 디톡스를 제대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대감으로 설렘을 주시니 이 또한 감사입니다.

제자반, 사역반 훈련 이후 거의 은혜의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은 갑작스런 차 방전으로 충전하고 1시간은 시동을 켜두라 하시네요. 막간을 이용해 은혜의 게시판에 손자국을 남기는 딴짓도 허락하시니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격없음으로 종되어 찌질하게 살 수밖에 없었던 저에게 예수님의 피값으로 자유케하고 의롭다하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세상의 명품 인생이 아닌 아버지께서 부여해주신 가치대로 저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채우기만 하는 저수지 인생이 아닌 주신 사명대로 살아가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모든 것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강하고 담대히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쿠! 저의 요약보다 늘이기가 더 쉬운대로 또 한가득 펼쳤네요. 이제 방전 충전 완료✔️ 얼른 서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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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2026.05.18 (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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