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연약한 질그릇으로 만드셨다.
그래서 자꾸 넘어지고 의심하고 염려한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부드럽게 말씀하신다.
So I did it for you! Would you do it?
이 말씀을 주님께 평생들으며 나는 못 이기는 척?! 은혜의 품 속에 파고 들어가는 것이 가장 인간다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교회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그들이 함께 예배하고, 함께 떡을 떼며, 서로의 연약함을 품고 살아가는 것.
그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삶으로 드러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신앙의 정수(精髓)가 아닐까.
사람냄새 풀풀 풍기며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경험하는 사람!
(아하! 복의 사람!!!)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하고 하고 싶다.
나도 이러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결단?! 음.. 아니...
오늘부터는 은혜의 품으로 파고 들어가본다.
117. 기도하는 조집사
저는 이번에 작은 마음 하나를 품고
유튜브 채널 「기도하는 조집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 중보기도를 부탁할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분
막상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 담아 두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 모르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선뜻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도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어 왔습니다.
2023년, 교회 사역반을 시작하면서 40일 작정 기도를 하던중에
유튜브를 통해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보 기도의 은사가 있어 주변분들의 기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는 시간이 3년이나 흘렀습니다
특히 최근에 모든 설교가 주저하고 았는 저를 책망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부족하더라도 작은 순종으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신앙이 있든 없든 누구나 자신의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습니다.
보내 주신 사연을 기록하고, 한 분 한 분을 위해 진심으로 매일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 가는 과정에 있지만, 이곳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얻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에 마음의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이 채널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기도하는 조집사'입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nTPeQqJSGvBPW_z9Llw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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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연이나 민감한 내용은 공개 댓글보다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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