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중앙교회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께 받은 복을 삶으로 흘려보내는 우리 주변의 ‘복의 사람’ 이야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믿음이 좋은 분’, ‘늘 친절한 분’과 같은 인물에 대한 막연한 칭찬보다는 실제로 보고 경험한 구체적인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이야기는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잘 드러나는 한 장면을 1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직접 경험한 일은 물론, 우연히 지켜보다 마음에 오래 남은 모습도 좋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이며, 소개하는 사람과 소개받는 사람의 실명을 함께 작성해야 한다. 관련 사진이 있다면 함께 제출할 것을 권한다.
접수된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전문 편집인의 편집을 거쳐 단행본 《복의 사람》에 수록될 예정이다. 책의 취지와 지면에 따라 내용은 일부 편집·각색될 수 있으며, 출간되는 책에는 제보자의 개인정보와 사진, 실명이 공개되지 않는다.
소개할 이야기는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주일이면 남들보다 조금 일찍 와서 아무 말 없이 의자를 정리하는 손길, 비 오는 날 다른 사람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다 자기 어깨가 젖은 모습,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공동체를 섬기는 모습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친 ‘구체적인 한 장면’이면 충분하다.
- 모집 기간 : 2026년 10월 2일(금)~25일(주일)
- 제출 내용 : 구체적인 한 장면을 담은 100자 내외의 글 + 사진(있는 경우)
- 제출 방법 : 경산중앙교회 카카오톡 채널 (포스터의 QR코드 스캔)
- 문의 : 황진옥 전도사 010-5294-0098
글.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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