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를 기다리며
2026-10-10 07:58:31
강선옥
조회수 5
새벽의 쌀쌀한 공기를 맡을때면 어김없이 가을 특새가 시작되는구나 속으로 생각한다. 새벽같이 준비하고 안내할 생각에 걱정도 되고 잠을 평소보다 못자면 피곤할텐데 하는 걱정도 들지만 그런 작은 염려들보다 이번에 콰이어로 섬기는 아들과 딸을 생각하면서 내가 기도하는 부모이고 새벽을 함께 깨우는 일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는 생각에 기대감이 더 생긴다. 중2,초6 아이들이 새벽기도 가기 싫다고 불평도 할법한데 아직은 엄마 아빠를 따라 함께 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여전히 하나님의 존재가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고민을 말하는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토설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은 특새이다. 다른 기도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꼭 만나게 해달라고 아이들이 자신의 하나님을 고백하길 부르짖고 싶은 특새이다. 우리에게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시길 원하시는 그 분의 뜻을 알아가는 특세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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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옥
2026.10.10 (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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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식
2026.10.06 (5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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