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새를 앞두고 제 마음속에는 참으로 기분 좋은 기대감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특새와 함께 핫하게 진행 중인 '복의 사람' 게시판을 보며, 성도님들께서 남겨주신 글들을 읽는 것이 제게는 참 큰 은혜가 됩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사람이란 어떤 모습일까 저 역시 함께 고민해보며,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특새를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Blessed to Bless"
담임목사님의 주옥같은 Blessing 시리즈 말씀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더 깊이 들으면서, 제가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고 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기필코 복의 사람이 되리라...
이번 특새 기간에 말씀과 기도에 깊이 집중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제 삶에 베풀어 주신 축복들을 온전히 깨닫고 지금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제가 먼저 '복의 사람'이 되어, 주변의 가정과 이웃들,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쩌면 제게 조금 불편함을 주었던 누군가까지도 넓게 품으며 그 축복을 넉넉히 흘려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또 한 가지 저를 설레게 하는 것은 이번 특새 4일 차에 서게 될 "숨고 찬양대"입니다. 제가 교회에 부임하고 처음으로 맡게 된 찬양대여서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덕분에 우리 경산중앙교회 특새의 진짜 진면목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경산중앙교회 특새 찬양대 지휘를 해 보지 않은 교역자는 진정한 교역자가 아니리라ㅎㅎ
이번 숨고 찬양대는 평소 예배는 물론이고 특새 기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행사부, 주차관리부, 식당봉사부, 오뎅포차, 의전부, 영상부 성도님들을 대원으로 모셨습니다. 대원으로 오신 성도님들을 한 분 한 분 알아가고 교제하다 보니, 제 마음속에 이런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아... 이분들이야말로 진짜 복의 사람이시구나...'
남은 기간 대원들과 끝까지 한마음으로 잘 준비해서,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는 아름다운 찬양을 온전히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성도님들께서도 특새를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특새를 향한 기대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시작하는 날까지 사모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주시길 축복합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리는 이번 특새! 우리 모두 기쁜 마음으로 은혜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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