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2026-10-17 23:50:26
송이남
조회수   17

매 번 찾아오는 특새 이 번에는 뭐가 다를까?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의무적이거나 습관적으로 하는 특새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강사님 말씀에 은혜가 있기를,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특새가 끝나면 나의 삶에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특새를 통하여 성령의 바람이 불어 나에게도 불을 붙이소서.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심을 품고 뜨겁게 살기를 ...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1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외숙a 2026.10.17 (9 명 읽음)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정정희b 2026.10.17 (11 명 읽음)

74. 또 한번 하나님의 응답의 기다리며 준비하는 특새...

가을 특새가 돌아왔다. 두번째 서는 콰이어...

제자반을 하면서 처음으로 콰이어를 해보게 되었다. 두근두근...

처음 봄특새때 콰이어를 한게 너무나 기억에 선명하다.

어색하게 강단에 등단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찬양을 시작했다.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찬양하면 할수록 나의 마음은 뜨거워지고 가슴이 벅찼다.

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느낌이 콰이어를 하면서 느껴졌다.

봄 특새 콰이어 연습때 목사님께서 옆사람과 기도제목을 나누라고 하셨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당시 직장에서의 힘듦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고 아니면 다른 길로 인도하여 달라고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였다. 

옆의 집사님, 권사님과 함께 나누며 기도를 부탁했다. 권사님은 콰이어에서 처음 뵌 분이었는데 너무나 따뜻한 분이셨다. 

지나가면서 마주칠때면 항상 안부를 물어주시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했다.

봄 특새때 진로와 이직에 대해 나누고 기도를 했고 시간이 흘러 가을 특새가 돌아왔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봄 특새때 나의 기도가 응답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고 첫 출근이 가을 특새 첫날이 되었다.

할렐루야!!! 

가을 특새를 앞두고 갑자기 이직이 결정되고 기도 응답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어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수가 있을까...

그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고 가을특새에 또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번에도 응답을 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가을 특새를 임하는 마음가짐이 새로웠고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이번 특새에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넘치길 소망한다.

더보기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해숙c 2026.10.17 (14 명 읽음)

72.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한동안 영적 침체로 마음이 어려웠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 앞에 내 마음처럼 해결되지 않는 현실이 원망스러웠고, 기도를 해도 기도가 되지 않았다. 절망까지는 아니었지만 낙심이 되었고, 평소의 나답지 않게 하루하루가 힘겨웠다. 

돌아보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이 나의 특기였는데, 이번만은 달랐다. 하나님께 나아가기보다 문제 앞에 마음을 빼앗긴 채 좀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큐티를 하고 말씀을 들으며 기도로 다시 일어서 보려고 애썼지만, 마음처럼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하루하루, 한 주 한 주, 한 달 한 달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가을특별새벽부흥회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다. 제자훈련을 하며 말씀을 나누고, 큐티 나눔을 통해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함께하면서 조금씩 위로를 얻고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지쳐 있던 마음이 조금씩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고 있었다. 그때 깨닫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을 너무 좁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에베소서 3장 20절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문제의 해결을 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나를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셨다. 내가 기도조차 힘겨워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하나님이셨고, 내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를 붙들고 계셨다. 

이제는 내가 얼마나 잘 기도하는가보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라보고 싶다. 내 힘이 약해질 때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은 약해지지 않음을 믿는다. 

그래서 이번 가을 특별새벽부흥회가 더욱 기대된다. 그저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넘어, 나의 기도보다 크시고 나의 생각보다 깊으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으로 새 힘을 얻으며, 내가 기대한 것보다 더 깊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더보기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