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7)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던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실패한 베드로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와 사랑을 물으셨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연약하여 흔들릴지라도,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 역시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고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고백합니다.
“주님, 그럼에도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복된 새벽, 나의 사랑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에 깊이 감동하며, 그 사랑에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117. 기도하는 조집사
저는 이번에 작은 마음 하나를 품고
유튜브 채널 「기도하는 조집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 중보기도를 부탁할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분
막상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 담아 두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 모르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선뜻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도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어 왔습니다.
2023년, 교회 사역반을 시작하면서 40일 작정 기도를 하던중에
유튜브를 통해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보 기도의 은사가 있어 주변분들의 기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는 시간이 3년이나 흘렀습니다
특히 최근에 모든 설교가 주저하고 았는 저를 책망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부족하더라도 작은 순종으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신앙이 있든 없든 누구나 자신의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습니다.
보내 주신 사연을 기록하고, 한 분 한 분을 위해 진심으로 매일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 가는 과정에 있지만, 이곳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얻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에 마음의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이 채널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기도하는 조집사'입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nTPeQqJSGvBPW_z9Llw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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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댓글이나 채널에 안내된 이메일로 기도 제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짧은 한두 문장이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나 민감한 내용은 공개 댓글보다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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