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31일 저녁 10시에 경산중앙교회(이하 경중)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본당이 가득 찼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 우리의 현실을 넘어 희망을 갖게 된다. 여호와닛시를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따뜻하게 스며드는 예배였다.
대구·경북에 경중 다니는 김집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역자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목양1,2팀(경중형님학교), 주일학교팀(그때가 좋을 때다), 목양3,4팀(제자훈련받는 김집사의 행복토크), 젊은이팀(첫 전도는 너무 어려워), 특수팀(경산월세에 진량공단다니는 외노자이야기) 순으로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위로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연이었다. 1위로 선정된 주일학교팀 시상에 이어, 신임 교역자에게 부임패를 증정하며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하였다.
2025년 10대 뉴스는 10위부터 역순으로 대구경북 퀴어 국민대회, 뮤지컬 아바, 임직감사예배, 사랑의 보따리 전달, 진군식, 봄 축제, 교구2.0편성, 경중 최다조회수 설교 영상인 나의 한숨을 바꾸셨다, 봄가을 특별새벽부흥회였고 대망의 1위는 선교2.0 행복마을이 선정되었다.
2025년 10대 찬양으로 내 안에 한계를 넘어, 우리가 꿈꾸는 나라, 가장 귀한 삶, 믿음 따라, 함께 지어져 가네가 10위에서 6위로 선정되었고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Nothing is impossible, 주의 가정, 너는 꽃이야, 여정이 5위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10대 찬양곡에 도전한 영상과 찬양은 경중 모든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새겨졌다.
강단에 선 김종원 담임목사는 ‘브라가 골짜기가 펼쳐지게 하옵소서(역대하20:21-31)’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브라가 골짜기는 여호사밧왕 때에 여호와닛시의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시고 후에 얻은 곳으로 승리케하신 하나님을 송축한 곳이다. 우리의 출발(시작)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전히 믿음으로 고백하며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도우시며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는 늘 살아왔던 평범한 삶을 살아가겠지만, 그 삶이 브라가 골짜기가 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한 해되길 권면하며 말씀을 마쳤다.
교회를 위해 섬겨주시는 장로 및 교역자들 모두가 나와 인사하고 함께 2026년 새해를 카운트다운으로 맞이하였다. 새해 첫 금요성령집회와 신년감사예배를 권면하며 떡국을 선물로 나누었다. 주기도문7창으로 선포하듯 외치며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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