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초막 하나 짓고...
2026-10-15 23:09:33
어메이징
조회수 10
예기치 않은 일로 임시거주지에서 지낸지도 어느덧 3개월.
내일이면 드디어 우리집으로 들어갑니다♡
낯선 곳, 그러나 충분했던 이곳에서의 마지막 밤. 목사님 말씀따라 제 마음에도 초막 하나 지어봅니다.
불 가운데서 살리시고 털끝하나 다치지 않게 보호하신 하나님,
모든 살림이 사라졌지만, 천사들을 통해 가구를 보내주시고 수건을 보내주시고 입을 옷과 신발, 먹을 반찬도 보내주신 하나님,
어디로 가야 하나 전전긍긍할 때, 거할 곳을 주시고, 무시무시하게 더웠던 여름도 시원하게 지나게 하신 하나님,
가을밤, 초막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하나님께 받은 것이 넘치도록 많네요....
지난 여름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행여나 손끝하나 상할까 보호하시고, 입히시고, 먹이시고, 채우셨던 아버지 사랑을 기억합니다....
우리집 들어가는 것도 행복한데,
세상에... 이 타이밍에 가을 특새까지 준비하신 하나님~
정말 어마어마하게 어메이징하십니다♡♡♡
이번 특새는 더더욱 사모함으로... 두 손 들고 아버지께로 달려가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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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026.10.15 (13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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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2026.10.15 (1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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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2026.10.14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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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혜a
2026.10.14 (2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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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b
2026.10.14 (23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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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2026.10.14 (2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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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2026.10.14 (2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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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2026.10.14 (19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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