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릴레이 중보기도 시간
2026-10-22 13:36:52
최종진
조회수 6
우리교회에 부임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서
특별새벽부흥회는 4번째 맞이하고 있다.
처음에는 뭐를 어떻게 해야하나 정신이 없었지만
3번 해봤다고 이제는 여유가 생겼다.
그 중에서도 조용히 혼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참 좋다.
릴레이 중보기도 시간..
특새 헌금 봉투에 적혀져 있는 기도의 제목들, 공동기도문에 빼곡하게 나열 되어 있는 기도의 제목들.
천천히 한글자 한글자 읽어가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먹먹해져 온다.
기도제목을 보며 같은 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님들의 삶에 나도 첨벙 뛰어 들어 기도를 하면 너무나 가슴이 저며오고, 또 감사하고, 함께 눈물 흘리게 된다.
이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이 아니면 안됩니다."
나에게도... 성도님들에게도... 기도제목의 주인공에게도...
잡생각 없이 주님께만 읊조리는 고요한 기도의 시간
내게 평안을 주고, 감사를 주고, 쉼을 준다.
참 좋은 릴레이 중보기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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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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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2026.10.22 (2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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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2026.10.22 (2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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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하
2026.10.21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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