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요한계시록 22:6~12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가정
찬송가 179장(통 167장) 주 예수의 강림이
은혜나누기
1. 평소 내가 삶에서 두려움이나 현실의 무게에 얽매여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지 않고 살았던 적은 언제였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며, 우리 가정이 다시 회복하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태도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눠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예수님께서 속히 오심을 날마다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깨어 준비하는 소망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메세지
천사는 요한에게 지금까지 보여 준 모든 말씀이 신실하고 참된 것이라고 전하며, 속히 이루실 일들을 보여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합니다(6절). 이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선포하시며,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7절). 이를 들은 요한이 천사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자, 천사는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8~9절). 그리고 요한이 보고 들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명합니다(10절).
여기서 “때가 가까웠다”라는 말은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그날과 시각을 알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22장은 종말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속히 오리니”(7, 12절)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보증하십니다.
그렇다면 천사는 왜 재림의 때가 가까운 지금,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세상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불의와 죄악이 가득해지며, 우리의 믿음을 흔드는 유혹도 많아질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언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결국 우리는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읽고, 듣고, 지켜야 합니다(참조 계 1:3).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는 말씀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에게 “속히 오리라”는 주님의 말씀은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의 메시지가 됩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힘들고 불확실하더라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영원한 상급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미루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을 지킨 가정에게 재림의 날은 영광과 상급, 회복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다시 오시고 속히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날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믿음의 가정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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