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 훈련

가정예배안

1월 3주 가정예배안
2026-01-16 23:30:28
연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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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에베소서 4:17~24
새사람으로 변화되는 가정
찬송가  436장(통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은혜나누기
1.    옛사람의 마음과 죄성으로 굳어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던 적은 언제인지, 각자의 경험을 나눠 봅시다.
2.    옛사람의 모습을 극복하고 새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할지 나눠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의 옷을 입은 피조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메세지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이방인처럼 허망하게 살지 말라고 촉구합니다(17절).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진리를 듣고 배운 성도답게 옛사람의 방식을 버리고, 새사람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22~24절).
그렇다면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삶에 분명한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생각의 변화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므로, 생각이 곧 그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의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가정을 세워 가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기억해 봅시다.
첫째,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참조 겔 36:26).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실 때 건강한 생각이 가능합니다. 
둘째,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은 한번 깨끗해져도 언제든 다시 오염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우리 마음속은 성령과 악마가 싸우는 전쟁터와 같다”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믿는 자의 마음에서 역사하지만, 마귀 역시 마음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러기에 깊은 기도로 성령님이 마음을 주장하고 보초를 서게 해야 합니다. 
셋째, 마음을 가꿔야 합니다. 사무엘 스마일스는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둔다.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선택한 후 그 생각에 계속 머무를 때 생각은 실제가 됩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입니다. 생각은 씨앗과 같습니다. 날마다 의도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채운다면, 생활 속에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의 정원을 잘 가꿔야 합니다. 생각이 변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옛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정원을 잘 가꿔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변화된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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