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곳저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평소 주일예배에서도 섬겨주셔서 항상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습니다!! 섬김에 고맙습니다!!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심도, 감당할 힘과 능력을 주심도 감사한것 같아요😊 특새기간동안 정말 애써주시고 힘내주시고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주님의 앞서일하심을 경험하는것은 정말 귀하고 값진 경험 인것같아요~! 사랑을 남기는 삶, 기도를 쉬지않는 삶, 선한 싸움을 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은혜나눔에도 감사드려요~🙇🏻‍♀️

집사님이 지나가는 자리에 늘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남겨져 있기를 축복합니다. 특새때 여러 섬김으로 분주하지만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지나가는 자리에서 사랑을 남기는자가 되기위해 기도를 쉬지않는자로 살아가며, 선하게 싸우며, 천국소망을 품고 본질의 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집사님의 손동작 하나에 눈깜빡임 하나에. 많은 성도가 하나되어하나님에 정성스렁 율동이 담긴 찬양을마음껏 올려드린 특새기간입니다 몸의 연약함에도 먼저 어느곳이든 나서 최선을 쏟은시는 섬김의 동작하나하나가 감사이고 또 지켜보는모두에게 기도가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보기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집사님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보기 좋으실까요? 애쓰고 수고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쌓여감을 믿습니다 우리집사님 영육의 강건을 주시옵소서서 그걸음이 지치지않도록 하나님마음껏 힘을부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