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참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의 첫고백 하나님저는 여지없이 죄인입니다 이가난한 심령을붙들고 기도하면 행하는 모든 걸음은 오히려 더크게 나에게 감사이고 기쁨이되어 돌려주서 나를 더욱 일으켜 셰우고 힘을 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사랑방법이 그 섬세한 일하심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죽을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순종의 끝판왕 나의사랑 예수그리스도을 이땅가운데 나를 위해 보내신 하나님아버지 날위해 죽으시고 다시사신 사망권세이기신 예수님 내모든 어그러진 삶을 그냥두지않으시고 끝까지 하나님 바라보게 나의 손잡고 끝까지 이끄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하나님사랑합니다

섬김으로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추억으로 자리잡을 이번 특새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삶에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동행해 주신것을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