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새의 마지막 금철의 말씀이 전해지고

장의자에 붙여놓았던 태신자의 스티커는 떼내졌습니다

장의자에 붙여있었던 태신자들의 이름석자

그 많았던 우리의 기도의대상자 태신자들이

자기 이름의 찾아 그 자리에 앉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71:14)

그시간이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가 될 줄 믿습니다

이제 부르짖었던 특새의 닷새동안 받은 뜨거운 본질이신 예수님만들고

행동하는 행축을 준비합니다

하나님 내가 할수 있는거 그거 단 하나라도 행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뺘곡히 적혔던 우리의 태신자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다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시 뜨겁게 가슴에 품고 

행동하는 기도

기도하며 행동합니다

행복한사람들의 축제 문을 엽니다 

5월25일

6월1일

2주간 9번의 초청을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내가 품은 태신자와 함께 

하나님아버지 예배하고싶어요

달고단 하나님말씀 함께 먹고싶어요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함께 노래하고 싶어요

그리고 나의하나님을 만나 깊은 기도로 찐하게 교제하고 싶어요

서로위해 하나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싶어요

그리고 또 새로을 영혼을위해 함께 중보하고싶어요

하나님 오늘 태신자를 품고 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찬양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해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