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던 가을 특새
2025-10-26 13:28:32
박미화
조회수   125

남편의 근무지 변경으로 온 가족이 새벽부터

은혜의 자리에 나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음에 

참 감사한 특새였다. 은혜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 것인지 말씀을 통해 더욱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임을 기억하고

어린아이 같이 낮아지고 겸손한 자세로,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며

날마다 나아가길 소망한다.

댓글

특새 2025-10-30 17:41:44
아멘 낮아지는 마음을 높여주시는 하나님 멋진 하나님의 역설의 사랑을 용기있게 누리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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