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것이라는 믿음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
2026-10-19 16:16:13
김현섭
조회수 14
지금까지 오랜 기간 기도 하고 있는 기도 제목이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는 의문이
왜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만 침묵하고 계신가?
나의 기도가 부족하고 나의 믿음이 부족해서 일까?
기도 응답 없는것을 보며 도대체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라는
의문을 가지면서도 인내하며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었는데
오늘 노 진준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하나님 앞에 구한것은
반드시 주실것이라는 이것이 믿음이 아니고 내가 의심하지 않고
기도한것도 반드시 주신다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하시다는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는것 같았다.
기도의 간절함은 있지만 나는 받을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졌지
주시는 분이 어떤분이고 그분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것 같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고난 앞에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기도 했고
말씀대로 제대로 순종하지 못했음에도 그것이 내가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온거 같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환난과 시련 가운데에 있을때에도
한결 같이 나를 사랑하고 계셨는데 나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보다
지금 나의 문제가 더 크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나의 기도가 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기도를 통한 나의 문제 해결보다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보며 상황에 따라 바뀌는 나의 믿음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내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 달라는
믿음의 고백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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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E
2026.10.19 (11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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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g
2026.10.19 (1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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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C
2026.10.19 (1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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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2026.10.19 (1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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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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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남
2026.10.19 (2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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