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2026-10-19 15:44:03
최성숙
조회수 19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특새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11살, 8살, 4살, 그리고 29개월 된 네 아이들과 오늘 특새에서 들은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얘들아, 믿음은 뭘까?”
“그럼 믿음의 반대말은 뭘까?”
아이들은 “불신!!”이라고 대답합니다. 네 가지 답 중 하나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대답 하나에도 웃음이 납니다.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문득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찬양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 시간이 참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연약하며,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내 안에 살아 계시기에, 주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고, 내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그 주님을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특새를 통해 말씀으로 깨우시고, 아이들과 함께 그 은혜를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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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E
2026.10.19 (11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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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g
2026.10.19 (1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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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C
2026.10.19 (1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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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2026.10.19 (1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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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진
2026.10.19 (11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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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남
2026.10.19 (2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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