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한요 목사님 말씀 끝자락 즈음에 보여주신 영상속에서 오프라 윈프리가 준비한 이벤트로 많은 방청객들에게 큰 기쁨과 감격을 선사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새 차를 딱 한 사람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선물로 얻어가는 모습이었죠.  그때부터 왠지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맞아! 예수님은 구원을 특정된 한 사람에게만 주신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셨지!!' 나는 예수님을 얻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기만 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다 구원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