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다가..
2025-10-21 14:14:02
김철용
조회수   40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데요..

먼저 고백하고 선물도 보내셨데요..

오늘 저한테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네요..

난 너무 많이 받아서 잘 기억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보낸 선물이 무엇인지 기대감이 넘쳤어요..

또 무엇을 보내셨나? 나에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아셨나?

그저 웃기만 했어요. 난 아직 철부지 인가봐요.

 

하나님이 날 걱정하신데요

먼올바른 길을 예비해 놓으셨데요

왜 자꾸 엉뚱한 길로 가는지 물어보시네요.

난 이 길이 신나고 볼것이 많아서 못들은체 했어요.

하나님이 모든것을 내어주고 나를 얻겠다고 다짐하셨어요.

독생자 예수님도 나를 위해 아낌없이 십자가에서 희생시키셨어요.

난 다시금 놀라운 사랑을 느꼈어요. 선물의 의미를

 

나의 웃음을 위해서 고난당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제 내가 주님의 작은 미소가 되기를 원합니다.

 

 

 

 

댓글

특새의 은혜란 2025-10-21 14:21:5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요 늘 하나님 가운데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김호령 2025-10-21 14:36:54
우리에게 독생자도 내어주시는 주님 필요하다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시고 나의 밑바닥까지 아시고,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 그은혜 놀랍고 감사합니다. 특새에 은혜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은혜♡ 2025-10-21 14:37:38
그분의 선물은 늘 우리 곁에 있었는데, 우리가 자주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작은 미소가 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허진근 2025-10-21 15:39:21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amazing grace
고선영 2025-10-21 17:04:35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만 자랑하길 원합니다.
특새 2025-10-21 19:50:43
그리스도예수 주님의 사람은 를 우리앞에서 을을 자청하시는 손해밖에 없는 이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택하신 당신의 놀랍고도 아름다움의 충만함에 경외함만으로 노래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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