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속에서 피어난 주님의사랑
2025-10-22 09:16:40
김회정
조회수 4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표현 그분은 아들의 죽음까지도 나를 위해 희생하셨고, 그 사랑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은 나에게 상처가 아닌 치유와 희망을 주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놓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셨음을 깊이 느낍니다.
오늘, 행복이라는 찬양을 들으면서 예전보다 더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는 알 수 없는 이 행복, 바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로서 지금까지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며, 그 은혜가 내 삶 속에 어떻게 넘쳐 흐르는지 다시 한번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임을 새삼 깨닫고, 그 사랑과 은혜 속에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계속해서 인도하시고 사랑으로 붙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하나님과의 1:1 독대의 기도의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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