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Too good to be true. (너무 좋아서 믿을 수가 없다!)
Wonderful! 의 감격을 회복하는 하루이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말씀에서는 창세기 18장 아브라함과 사라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자녀가 없어 웃을 일이 없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자녀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라함도 사라도 비웃었습니다.
그들의 나이가 이미 많았고, 세상적으로 보기에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를 가능케 하셨습니다.
이들에게 이제는 웃을 일만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렵게 얻은 이삭을 다시 내어 놓으라 말씀하십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수도 없이 고민 했겠지만 결국 아들을 바치기로 마음 먹습니다.
허나,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창세기 22:5절,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할렐루야! 선하신 하나님 반드시 내 아들을 죽게 두시지 않으리라는 믿음으로 우리가!!!! 돌아오겠다고 선포합니다!
이후, 정말 하나님 앞에 이삭을 드리려 할 때
하나님께선 그에게 감동하셔서 예비하신 숫양으로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하십니다.
그런데, 이후가 진짜였습니다.
우리는 하는 척만 하여도 감동하셨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은 진짜로 내어 주셨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음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나를 대신하여 죽어도 평생을 은인이라 부르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 수치와 핍박, 고난의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는데 우리 주님이 대신하셨습니다.
은혜롭다의 한 마디로는 표현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이고,
너무 놀랍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다!
원더풀!!을 외치며 주님을 높여드리는 오늘이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기뻐 뛰며 즐거이 찬송케 하옵소서!🙆♂️
주님 안에 즐거움과 감격을 회복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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