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0/ 2025
바이원 갯원 프리
- 김한요 목사
창세기 29장
22.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3. 저녁에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4.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치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니까 외삼존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나는 누구인가?
자기의 자기됨을 소개할 때 우리는 어떻게 나를 소개합니까?
자기 소개의 타이틀을 어떻게 붙입니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인물
레아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사모했던 라헬이 아닌,
외삼촌 라반의 계획으로 라헬의 언니 레아와 동침하였습니다.
<25.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를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레아는 라반의 첫째 딸입니다(창29:10).
교활한 라반은 7년 동안 일한 대가로 야곱과 결혼 시키기로 약속한 딸은 레아가 아니라 라헬이였습니다(29:18-26).
성경에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다'고 나오는데, 이는 레아 그녀가 라헬만큼 아름답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 창29:17>
야곱은 아름다운 라헬만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30), 하나님께서는 라헬에게 자녀가 없을 때 레아가 잉태의 역사를 하셨습니다(31).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러헬을 더 사랑하여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더라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 창29:30-31>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에게 자녀가 없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레아에게 자녀를 주었습니다.
레아는 첫 아이를 낳고 이름을 르우벤으로 '보라 아들입니다' 이름의 뜻으로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그러한 레아는 사내 아이를 계속하여 낳았습니다.
<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레아는 야곱에게 첫 아내로 인전을 못받았습니다.
레아는 넷째 유다를 낳고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곁에서 늘 함께하고 계셨던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레아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정직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야훼 하나님, 계약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역사를 하나님 완전하신 사랑의 뜻으로 거룩하게 이행하여 주심을 믿는 것이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믿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는 "믿음"으로 우리들은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거룩하신 은혜를 거룩하게 입었습니다.
(창세기 49장)
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21/ 10/ 2025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 김한요 목사
창세기 21장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웃으면 복이 옵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생각"으로 늘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 창17:17>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 창18:11-12>
창세기 17장
1. 아브라함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업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너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너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록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도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나의 판단으로 내 "생각"을 "생각"하지 않고,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생각"하기 위해 우리는 나의 "생각'을 나의 포피를 예수님 은혜로 베는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할례는 남성의 음경의 포피를 절제하는 의식입니다.
유대교와 이슬람에서 언약의 표징으로 행합니다.
할례는 남자 아이가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생식기 끝의 껍질을 끊어내는 의식입니다.
할례에 관한 가장 최초의 언급은 <창17:10-14>에서 발견됩니다.
<창세기 17장>
10. 너희 중에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냬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과 그의 가정에 소속된 모든 남자들 노예도 포함한 모두 남자는 할례를 받아라고 합니다.
할례(히. '말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아브라함과 맺는 방법의 하나라고 설명되고 있습니다(13-14).
모든 남자는 난 지 팔 일 만에 할려를 받도록 규정하셨습니다 이는 아마 아이를 낳은 여인은 7일 동안 부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 레12:2>
유대인들은 이 법을 힘써 지컸으며 심지어 안식일에 할례의 날짜가 해당되더라도 할례를 실행하였습니다(참조 요7:22-23, 빌3:5).
보통은 아버지가 할례를 시켰으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어머니도 자녀들에게 이 의식을 시행하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십보라가 모세의 장남에게 할례를 시행함, 출4:25-26).
신약에서는 아이가 할례를 받는 날에 아이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 눅1:59-60>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 눅2:21>
내 "생각"을 예수님 은혜 앞에 거룩하게 버리는 "생각"으로 나는 늘 새로워져감을 믿습니다.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리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22/ 10/ 2025
항복하니 행복하다
- 김한요 목사
창세기 32장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 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행복" 할 수 없는 사람의 두 종류
"행복"의 가치를 모르면 "행복"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채워 주시는 공간의 "행복"이 있습니다.
또 이기적인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자기의 욕심만이 가득 채워져 있어 "행복"이란 마음을 담을 빈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남을 위한 배례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이기적인 사람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야곱을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자신을 버리는 항복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야곱을 바라 보겠습니다.
하나. 홀로의 원칙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홀로 남아 있던 야곱의 형평입니다.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8.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3.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늘 일대일로 대면하여 함께하여 주고 계십니다.
위급한 상황에 인간의 꾀가 아닌,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나의 항복을 원하십니다.
둘. 씨름의 원칙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몸을 붙이며 서로가 온 힘을 다하여 몸의 모든 감각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것이 씨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25.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허벅지 관절에 관하여는 허벅지는 자신 아들의 목숨을 걸고하는 맹세입니다.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 창24:9>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는 항복으로 지칠 줄 모르게 하나님 뜻을 구하는 야곱에게 항복하셨습니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아멘.
거룩하신 하나님을 항복하게 만들었던 야곱의 새로워짐과 같이 우리들도 늘 하나님 말씀 앞에 나를 비우고 버리는 새로움으로 예수님 복음의 역사만을 거룩하게 남기는 우리들의 삶이 됩시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거룩하게 살아가는 "행복" 가득한 인생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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