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셋째날 김한요목사님의 특새 마지막 설교 창세기 야곱가정의 구성원들을 두고 하나님의 개입하신 설교말씀이 전해졌지요?

항복하니 행복하다 

인생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만 채워야하는 영역이 있다 채워지지않는 그 공허함 빈곳을 채우는 믿는 우리는 내 주변의 빈곳의 구멍에 힘들어하는 태신자 그대상자들을 향해 복음을 전해야하는 전도자임을 기억해야함을 배웁니다

성경어느곳도 놀랍고 아름다운 감격의은혜 복음을 보물차기처럼

숨겨 두어 찾아내야 하는 것임을 허벅다리의 야곱의 씨름 속에서의 복음 그 보물찾기를 하나 찾아내었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하루 나의 한시간에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감추어 있는 복음을 찾길바라시는 그 하나님의 초대에 참여하여 

항복할수 밖에 없는 나를 행복으로 이끄시는 감사의 하루가 되길 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믿는 자는 세상과 다른 행복을 누리는 자입니다